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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 설명|패러독스사의 ESD에 대해서는 게이머즈게이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GameGate

틀:POV {{#ev:youtube|eGgMZcdVZY4}} 게이머게이트에 대한 60초 요약 동영상. 그러나 친GG측 입장으로 서술된 부분이 있으므로 적정 부분 필터링이 필요하다.

개요 Edit

파일:조이 퀸.jpg

게이머게이트는 2014년 북미 인디 게임계에서 발생한 스캔 사건인 '퀸스피러시'와 그와 관련한 트위터 해쉬태그 운동인 '게이머게이트'를 합쳐서 부르는 말이다. 단순한 스캔이 아닌 사건의 핵심 인물 조이 퀸과 관련한 게임 저널리즘의 윤리 문제로 인한 논쟁, 게임계에 존재해있던 성 차별 논쟁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북미 웹사이트를 완전히 갈라놓았다.

주요 인물 Edit

이 사건과 관련된 인물들 소개. 문서를 개별로 만들 만큼 분량이 나오지 않았거나, 정책에 따라서 게임과 관련되지 않은 것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한다. 아래 문서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간략한 정보이기도 하다. <ref>정책에 어긋나지 않다면 자료를 보충해서 독립 문서로 만들어도 무방.</ref>

  • 조이 퀸: 이 사건의 시작을 만든 사람. 우울증을 소재로 만든 디프렌션 퀘스트라는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을 제작한 바 있다.
  • 아담 볼드윈: 배우로 조이 퀸을 옹호하는 트윗을 올리며 해시태그 #GamerGate 운동을 시작하였다.
  • 4Chan: 미국판 디씨, 2ch이라고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로 규모가 매우 크고 잉여들이 많으나 정상인들도 가끔가다 보이는 커뮤니티 사이트이다.
  • reddit: 역시 커뮤니티 사이트이며, 밈 관련 문제로 4Chan과 치고박고 싸우고 있다.
  • 8chan: 2013년 10월 개설된 사이트로, 인터넷 상의 표현의 자유가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사이트이다.

퀸스피러시 Edit

Depression Quest스팀 상점 등록 Edit

2013년 12월 4일 조이 퀸은 Depression Quest라는 게임을 그린 라이트에 등록했다. 그 후 2013년 12월 14일 뜬금없이 조이 퀸은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이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4chan과 Wizardchan에서 공격을 받고 있다는 글을 올렸고 이는 여러 웹진에서 기사화된다.<ref>그러나 당시 조이 퀸은 그닥 유명한 개발자가 아니여서 포챈이나 위자드챈에서 그닥 신경쓰지 않았다. 해당 게시글이 아래에서 나오는 로빈 윌리엄스 사망 이후 올려졌다고 알려져있는데, 실제로는 그 전에 올라온 트윗이다.</ref> 이 후 해당 게임은 2014년 8월 11일 스팀 상점에서 무료로 판매가 게시됐다.<ref>나중에 이 게임이 스팀 상점에 등록된 것에는 페미니즘 단체의 입김이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이는 후술할 논란의 주요 소재가 된다.</ref> 특이한 점으로는 일반적인 게이머들은 이 게임을 그다지 좋게 평가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코타쿠 등의 나름 이름있는 웹진에서 상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자연히 의혹이 퍼져나갔는데 의혹이 퍼져나갈 무렵 조이 퀸은 영화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우울증으로 사망하자 그것을 이용하여 게임을 홍보하였고,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비판을 받았다. <ref>Depression Quest는 우울증 환자의 입장에서 전개되는 게임이다.</ref>

조이 퀸의 전 남자친구의 폭로 Edit

조이 퀸의 전 남자친구 Eron Gjoni는 8월 16일 자신의 블로그에 조이 퀸이 좋은 리뷰를 얻기 위해 최소 5명의 남자와 동침을 했다는 게시글을 올렸다. 개중에는 조이 퀸의 직장 상사이자 유부남인 Joshua Boggs와 코타쿠의 기자 Nathan Grayson도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되었다. 다만 주의할 것은 조이 퀸과 동침을 한 남자들의 행동이 윤리에 위반되는 행위인 것은 맞지만, 조이 퀸의 남자친구의 폭로 역시 사생활 침해와 신상털이 등의 윤리적 논란에 얽힐 소지가 충분히 있다.

네티즌의 비판 Edit

파일:조이 퀸 인정.png

레딧의 MannoSlimmins이라는 유저는 조이 퀸이 위자드챈으로 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이는 그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스크린샷을 올린다. 또한 8월 18일 Quinnspiracy Theory: The Five Guys Saga라는 조이 퀸과 게임 저널리즘의 비리를 비판하는 동영상이 올라왔으나 조이 퀸은 그녀의 게임 스크린샷이나 동영상이 일절 올라오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저작권 침해라고 삭제를 하는 이상한 대응을 한다. 후에 해당 영상은 재업로드 됐으며, 조이 퀸의 부적절한 대응에 대한 비판을 하는 동영상도 속속 올라오는 중이다. 비판이 거세지자 조이 퀸은 자신이 다른 남자들과 동침한 사실을 트위터에 올려 인정했다. 마침 할 일이 없었던 4chan의 잉여들은 야 떡밥이다하면서 이 사건을 물었다.

지인들의 실드와 언론플레이 Edit

필 피쉬 토탈 비스킷 비난

필 피쉬의 토탈 비스킷 비난

조이 퀸이 Quinnspiracy Theory: The Five Guys Saga 동영상을 삭제한 것에 대해서 토탈 비스킷이 유튜브 동영상 강제 삭제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비판했다. 그에 대해서 FEZ의 제작자이자 조이퀸과 친한 사이인 필 피쉬가 트위터에서 토탈 비스킷을 반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면서 인신공격을 했으며, 조이 퀸은 토탈 비스킷을 남성우월주의자라고 비난했다. 심지어 조이 퀸과<del>친목질하는</del> 친분이 있고, 조이 퀸을 옹호한 인디 게임 개발자들은 토탈 비스킷이 자신들의 게임을 리뷰하면 저작권 침해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ref>참고로 토탈 비스킷은 조이 퀸의 게임에 대해서 홍보를 해 준 적이 있고, 약 4년간 인디게임을 위해 노력했다.</ref> 거기에 필 피쉬는 조이 퀸이 자신을 성희롱했다고 밝힌 울프 워즈니악에게도 인신공격을 가했다. 또한 4chan이나 레딧, 스팀 등에 조이 퀸을 비판하는 스레드를 삭제하고 심지어 일부 사용자가 차단되는 사태가 발생하여 운영자와 이용자의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 4chan, 레딧, 코타쿠, 폴리곤 등이 이 사건에 대해서 침묵하자 게임 컨벤션에서 게임 저널리즘의 비리를 폭로할 시위가 계획되고 있다. 한편 조이 퀸과 그녀의 지인들의 실드 논리 대부분은 조이 퀸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남성우월주의자'로 몰고 있는 것이며, 이 후 고커미디어 계열 역시 같은 논조의 보도를 한다. 레딧쪽에서 조이 퀸을 비판하는 스레드가 삭제된 것과 조이 퀸은 자신은 관련이 없다고 밝혔으나, 레딧의 관리자와 조이 퀸이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라는게 밝혀진다. 한편 4chan의 경우는 사건과 관련된 글이 개인 정보 유출 금지, 레이드/저격 금지 등의 규정을 어겼다고 어드민측이 입장을 밝혔으나 이를 믿지 않은 유저들은 8chan으로 이주를 했다.

남성우월주의 사이트라고 비난을 받은 4chan은 오퍼레이션 Chemo를 시작했다. 이것은 여성 인디 게임 개발자를 지원하고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는 TFYC를 지원하는 작전이다. GameJam은 조이 퀸이 망친 프로젝트라는 것인데, 사태가 점점 커지기 시작할 무렵 TFYC가 조이 퀸이 본인의 신상을 SNS에 공개하고 여성 개발자를 위한 프로젝트인 GameJam을 망쳤는데 조이 퀸이 오히려 피해자 행세를 하고 있으며, 조이 퀸이 <del>앵무새마냥</del> GameJam은 여성을 억압하는 단체라고 말하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했다. <ref>로열티와 관련해서 분쟁이 있었다. 8%는 조이 퀸이, 나머지는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것이였는데 이것이 마음에 안든 조이 퀸은 이런식으로 SNS에 올린 것이다.</ref> 거기에 억울한 마음에 TFYC가 게임 저널에 연락을 했지만 조이 퀸 측의 편향된 의견만이 맞다고 주장하였다. 결국 게임 저널의 공격 끝에 GameJam 프로젝트는 해체됐고, 4Chan의 기부로 TFYC 프로젝트는 부활한다. 4Chan의 기부액은 한화로 약 500만원에 이르렀는데 이에 대해 조이 퀸은 남성우월주의 단체인 4Chan이 기부를 한 TFYC 역시 남성우월주의 단체라고 주장, 자신이 반페미니즘자들로부터 공격받고 있다며 모금운동을 시작했다.

필 피쉬의 회사 매각 Edit

4chan의 유저들은 필 피쉬의 주소, 정부 문서, 은행 정보, 필 피쉬의 회사인 폴리트론의 정보 등 많은 개인정보를 탈탈 털어 온라인상에 올렸으며 폴리트론 사이트와 트위터가 해킹당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결국 필 피쉬는 자신은 이제 게임 산업에서 손을 때겠다고 밝혔고, FEZ IP와 폴리트론을 판다고 밝혔다. <ref>합당한 가격을 내지 않으면 팔지 않겠다는 말도 덧붙였다.</ref> 또 트위터도 탈퇴하며, 필 피쉬라 칭하는 자는 자신의 사칭이라고 말했다. 또 필 피쉬 해킹과 같은 시간에 조이 퀸 역시 해킹을 당했다고 한다.

필 피쉬의 언행 논란에서 이전까지만해도 말투는 과격했으나 틀린 말은 아니다라는 반응도 있었는데, 이 사건 이후로 그 정도의 여론도 거의 사라졌다. 그런데 이 시기에 유명 웹진에서 4Chan은 필 피쉬와 조이 퀸의 신상을 털어대는 나쁜 사이트라느니 훌륭한 게임 개발자 필 피쉬가 회사를 팔게 된 원흉이라면서 4chan에 대한 비난을 퍼부었다.

그러나 이 해킹 사태에 대한 의혹도 제기됐다.

  • 트위터가 해킹당했다면서 필 피쉬와 조이 퀸이 트위터로 해킹 관련해서 생중계를 했다.
  • 폴리트론 서버에 폴리트론이 해킹됐다는 기록이 없다.
  • 조이 퀸과 필 피쉬의 해킹 시간이 같다.
  • 필 피쉬는 4chan에서 과거에도 자신에 대한 옹호를 하는 등 조작을 한 적이 있으므로 이번 사건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

해킹 사건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자 4Chan에서는 FBI에 해당 사건을 제보함과 동시에 조이 퀸과 그 친목 세력의 모금 활동에 대한 IRC 신고도 넣은 상황이다.

GamerGate 해쉬 태그 운동 Edit

파일:Gamergatelogo.jpg
문제는 이건 해시태그 운동이라는 겁니다. 해시태그 운동 안의 사람들을 통제할 수 없죠.

2014년 8월 배우 아담 볼드윈은 #GamerGate라는 트위터 해시태그를 써서 이 사건에 대한 동영상을 링크하였고, 이것을 시작으로 게이머게이트 찬성파(이하 GG파)와 반대파(이하 반GG파)<ref>GG파와 반GG파라는 명칭은 앵그리 죠의 '2014년 게임계 이슈 10위' 영상에서 따왔음을 밝힌다.</ref>의 온라인상 설전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 해시태그 이후로 <del>원래는 안그랬냐만</del> 본격적인 개판이 펼쳐진다. 물론 기존 게이머게이트에서도 각 커뮤니티와 언론에서 서로를 물어뜯는 저열한 공격이 이뤄졌으나, 이 해시태그 운동 이후로는 GG파와 반GG파가 서로 신상털이, 살해협박, 사회적 매장 시도를 하기 시작한것이다. 이는 앵그리 죠가 지적한대로 해시태그 운동 안의 사람들을 통제하는건 완벽하게 불가능하기에 발생한 것이며, 이 틈을 타서 고커 미디어 계열의 언론에서는 이런 극단 GG파의 트윗들을 근거로 게이머게이트가 여성 혐오 운동이라는 기사를 마구 찍어내려가기 시작하며, 이를 토대로 BBC 등의 주요 언론이 보도를 한다.

평가 Edit

간혹 이 사건을 여성 혐오 주의자들이 떡밥을 찾던 도중 조이 퀸을 물고 넘어져서 북미 커뮤니티계를 파란으로 몰고간 사건으로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게이머게이트의 참여자들을 게임 저널리즘의 비리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혐오자들의 집단 발광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이는 이 사건에 대한 잘못된 평가이다. 실제로 여성 혐오자들이 이 사건에 끼어들었다는것을 완전히 부정할수는 없으나, 해당 사건에서 조이 퀸이 자신의 입장과 반대인 사람들은 모두 여성혐오주의자, 안티 페미니스트로 몰고갔고 대표적인 피해자가 위에서도 설명한 토탈비스킷이다. <ref>이런 이들이 코타쿠가 속해있는 고커미디어 계열의 언론들의 기사를 근거로 들고오는 경우가 많은데, 애초에 이 사건의 중심에서 코타쿠가 얽혀있다는 점을 봤을때 그다지 중립성과 신뢰성이 있는 근거는 아니다.</ref>

그러나 친GG파는 무조건 깨끗하다고 볼 수 없다. 게이머게이트라는 운동 자체가 게임 저널리즘 윤리를 비판하는 운동이라는 좋은 목적일지언정, 할 일 없던 잉여들과 여성 혐오 주의자 같은 게임 저널리즘측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이 사건에 끼어들어서 친GG파 역시 반GG파 못지 않게 많은 만행들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실제로 트위터 #GamerGate 해시태그를 보면 여성 혐오에 가까운 트윗들이 상당히 많이 보이며 이를 근거로 고커 미디어 계열의 언론에서 게이머게이트를 여성 혐오 운동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 문제는 앵그리 죠가 지적했듯 해시태그 운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통제하는건 완전 불가능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다. 어쨌든 그런 사람들도 게이머게이트파이며, 조이 퀸을 비롯하여 각종 페미니스트들에게 필요 이상의 욕설을 쏟아내고 있다는 점은 게이머게이트의 폐해로 비판받아야 마땅하다.

이 사건으로 게임계에서 논의되어야 할 사항은, 게임 저널리즘계의 윤리 문제와 게임계의 전반적인 성(性) 윤리 문제이다. 시작이 된 조이 퀸의 행위는 성 윤리와 저널리즘 윤리를 위반한 행위이며, 남자 친구의 폭로 역시 개인 성생활에 대한 윤리를 위반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고커미디어 계열의 조이 퀸 두둔 기사와 게이머들을 비난하는 기사 역시 언론 윤리적으로 비판받아야하며, #GamerGate 해시태그 운동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발생한 성적 비하 발언들 역시 문제가 있다. 기존부터 게임계에서 성 차별은 문제로 자리잡고 있었고, 이번 사건으로 폭로된 게임 저널리즘계의 윤리 문제까지 이 사건으로 돌이켜봐야할 부분이 많다.

같이보기 Edit

주석 Edit

<references />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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